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널드 트럼프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장기집권 시도 논란 === 트럼프의 측근이었다가 싸우고 돌아선 전 국가안보보좌관 [[존 볼턴]]이 2020년 출간한 회고록에 따르면, 트럼프는 [[시진핑]], [[푸틴]] 등 독재자들을 부러워하면서 대통령의 3선 연임을 금지한 1947년 제정 수정헌법 22조를 폐지하고 본인도 3선 이상 장기집권 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으며, 시진핑과 정상회담 때 실제로 그런 말을 해서 [[그놈이 그놈|시진핑의 동조를 얻었다고 한다.]]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25&aid=0003010260|#]] 또한 트럼프의 사위인 [[재러드 쿠슈너]] 백악관 선임보좌관은 [[코로나 19]] 사태가 진정되지 않으면 미국 대선을 연기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4&oid=020&aid=0003286202|#]] 민주당 [[조 바이든]] 후보는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트럼프가 대선에서 낙선할 경우 대선 불복을 선언하고 자신이 승리했다며 지지자들을 결집해 소요를 벌이고 연방대법원까지 가는 지리한 소송전을 펴면서 계속 백악관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지하게 우려하고 있을 정도]]이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11&aid=0003752551|#]] 심지어는 몇몇 예비역 장교들이 트럼프가 대선 불복할 경우 미합중국 군대가 나서서 트럼프를 끌어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자, 군대가 정치에 개입하는 것 자체가 [[쿠데타]]라는 반박 주장이 나올 정도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25&aid=0003026700|#]] [[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]] 대선 후보를 확정하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도 '4년 더'라고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'''[[이승만| '12년 더']] '''라고 외치라고 요구하는 등 수정헌법 22조를 폐지하고 3선에 도전할 뜻을 확고히 비치고 있다. 2020년 9월 10일에는 트럼프의 선거 책사인 [[대안 우파]] 중요인물 로저 스톤이 '이번 대선에서 트럼프가 질 수가 없는데 만약 트럼프가 지는 결과로 나온다면 이것은 우편투표를 조작한 민주당의 반란이니 트럼프가 계엄령을 선포하고 빌 클린턴, 힐러리 클린턴, 마이크 저커버그, 팀 쿡 등을 반란죄로 체포해야 한다'고 공공연하게 '''[[친위 쿠데타]]'''를 주장하고 나섰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28&aid=0002512799|#]] [[도널드 트럼프]] 때문에 200년 넘게 쌓아 온 [[미국]]의 [[민주주의]] 전통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[[WSJ]], [[뉴욕 타임스]] 에서 보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